유엔 군축대표 “안보리, 북 미사일 활동 특별 주시”

워싱턴-이상민 lees@rfa.org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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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미사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회의에서 모두 연설을 하는 나카미츠 이즈미 유엔 군축대표 및 사무차장.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미사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회의에서 모두 연설을 하는 나카미츠 이즈미 유엔 군축대표 및 사무차장.
사진출처: 유엔 동영상 캡쳐

유엔의 나카미츠 이즈미(Nakamitsu Izumi) 군축대표 및 사무차장은 북한이 유엔 결의들을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능력을 활발하게 보강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나카미츠 대표는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미사일 관련 안전보장이사회 비상회의에서 한 모두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엔 안보리는 특별히 이런 북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he Security Council has been particularly actively seized of activitie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hich is actively augmenting its missile capabilities, contrary to the Council’s resolution.)

나카미츠 대표는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탄도미사일 능력을 계속 확보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그 가운데 북한을 지목하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오늘날 미사일은 동북아시아를 비롯, 남아시아, 중동, 유럽에서 지역적 위험과 불안정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두달 동안 7차례에 걸쳐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발사체 발사 시험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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